by Suin, Marketer

안녕하세요 웰니스케어 브랜드 노티프입니다 🌳

저희 노티프가 지향하는 웰니스 라이프(Being Happiness + Fitness)란 몸과 마음의 균형을 통한 건강한 일상입니다.  
간단하고 쉬운 말 같지만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저널은 노티프의 모델 지현님의 웰니스 라이프를 들여다볼까 합니다. 
처음 지현님의 SNS를 접했을 때, 푸른 바다에 다이빙을 하며 자유롭게 몸을 맡긴 모습, 라이딩, 역동적인 필라테스까지 다채로운 사진 속 밝은 웃음을 보며 저희 브랜드를 연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들이 꿈꾸는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그녀의 웰니스 라이프 이야기, 들어보러 가보실까요 ? 👂🏻

Q.  오늘 첫 모델 촬영이신데 자연스러우세요, 소감이 어떠신가요 ? 

A.  모델 촬영은 처음이지만, 제가 평소에 즐겨하고 좋아하는 활동들 위주로 담아서 많이 긴장은 안되었던 것 같아요. 평소 모습과 일상을 담는다고 생각하며 편안하게 촬영하고 있습니다.

Q. SNS를 보면 다이빙, 필라테스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기시더라구요, 지현님이 생각하시는 웰니스 라이프란 무엇일까요 ?

A.  몸과 마음이 건강한거요. 삶 속에서 지칠 때도 있고 마음이 힘들 때도 있잖아요. 그러다 보면 우울감이 느껴지기도 하는데 개인적으로 이 순간이 오기 전에 저만의 방법으로 텐션을 올려 주는 것 같아요. 저의 경우엔 그게 바로 운동이고 웰니스를 유지하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몸의 움직임에 몰두해서 땀을 내다보면 잡생각이 없어져요. 정신이 건강해야 사회생활도 여유가 생기고 관계도 유연해지는 것 같더라구요. 에너지가 고갈되지 않도록 계속 주유를 해준다고 해야 할까요 ? (웃음) 

Q. 지현님이 이렇게 건강한 삶을 살아내기 위한 나만의 방법을 찾기까지 시행착오도 있었을 것 같아요.

A. 원래 저는 지나칠 정도로 완벽주의자였어요. 과거의 나를 돌이켜보면 완벽하지 않을 바엔 도전을 피해왔던 것 같아요. 잘 해내질 못할 바엔 시작을 말자는 생각으로 스스로를 합리화했죠. 운동을 하면서 이전에는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하나씩 성취해 나가는 과정에서 희열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힘들어도 하다보면 궤도에 올라간다는 걸 알기 때문에 다른 일을 할 때에도 자신감이 생기고 시작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어요. 운동이 제 삶에 중요하게 작용을 한 거죠. 

Q.  아침 일상을 촬영하셨는데 지현씨의 모닝 루틴이 궁금합니다
A.  매일 다른데요. (웃음) 그때그때 원하는 것에 충실한 편인 것 같습니다. 조깅을 하고 싶은 날에는 맑은 공기를 마시며 뛰고, 커피가 마시고 싶으면 일어나자마자 카페로 향하는 날도 있어요. 사소한 것이지만 이렇게 원하는 것을 충족해주다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이 과정에서 마음에 평안도 오구요.

Q.  촬영하시면서 노티프에 대한 첫 느낌은 어떠셨나요?

A.   처음에 모델 제의를 받았을 때는 제품의 룩이 예쁘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원래 제가 예쁜 걸 좋아해서요. 시그니처 제품인 타트체리 유리병의 매끈한 느낌과 병을 흔들 때의 영롱한 소리도 마음에 들었어요. 직접 먹어보니 효과도 괜찮더라고요. 평소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 수면시간이 길지 않거든요. 짧은 시간 질 높은 숙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한데 실제로 먹어보니 아침에 일어날 때 개운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저의 숙면 웰니스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Q.  오늘 촬영 중 시도해 본 notif 제품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아이템은 무엇일까요?
A.  모닝 루틴 콘센트 촬영에서 먹어본 유산균이요.(웃음) 미숫가루같이 고소한 맛이 나더라고요.. 공복 상태였는데 옛날에 엄마가 타주시던 선식 같은 느낌이 들어서 맛있게 먹으면서 촬영했어요.

Q.  지현씨에게 행복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A.  아무 생각 없이 웃고 있는 순간이요. 번개로 만나는 친구들,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모든 순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바쁘게 살아가며 웰니스를 놓치고 있는 현대인에게 지현씨가 해주고 싶은 응원의 한 마디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

A. 무엇이든지 일단 시작하면 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실패해도 괜찮습니다. 저는 이젠 오히려 실패를 즐기는 타입이 된 것 같아요. 아무리 힘든 일도 돌아보면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거나 우울해 할 일은 아닌 것 같더라고요.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말고 단순하게 살아도 될 것 같아요. 그러다보면 웰니스도, 행복도 저절로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지현님의 웰니스 라이프를 조금이나마 들여다보았는데요. 

지현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무심했던 저의 평소 라이프 생활을 다시 되돌아보게 되네요.  
저도 본받아 삶의 질을 더 높이기 위해 웰리스 라이프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려합니다 ! 

아무리 삶이 지치고 바쁘더라도 가장 소중한 건 나 자신이니까요 ☺︎
우리 모두 웰니스 라이프를 실천하는 날까지 노티프도 가치 있는 알림을 전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