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Soohyun, Marketer

밥 먹고 식후 한 포씩 먹기 위해, 가방에 넣고 다니시는 분들 많이 계실텐데요.

오늘은 효소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해드리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

👨🏼‍🔬 효소의 첫 발견

설탕공장을 운영하던 프랑스 파리의 과학자, 앙셀름 파옌

그는 엿기름에 알코올을 첨가하면 흰 분말이 당화작용을 한다는 사실을 알아챈 후,

1833년 세계 최초로 디아스타아제라는 흰 분말의 효소를 발견하게 됩니다.

🧑🏻‍🏫 효소, 엔자임(Enzyme)의 의미

이후 맥주의 나라 독일의 생리학자 빌헬름 퀴르는 추출된 효소에 이름을 붙여주게 되는데요.

그리스어로 ‘부풀어 오르다’ 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엔자임(Enzyme)이라는 이름을 갖게 됩니다.

이렇게 노티프의 효소에도 그린티 엔자임틱스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죠.

또 우리나라 한자 번역어인 효소는 ‘효모에 들어있는 어떤 요소’ 라는 의미를 갖고 있기도 합니다.

🏆 효소의 결정화로 노벨화학상 수상

이후 1926년 미국의 생화학자 제임스 섬너는 작동콩에서 우레아제라는 효소의 결정화에 최초로 성공하였습니다.

이 발견으로 효소가 단백질로 이뤄졌다는 사실이 입증되면서 그는 노벨 화학상까지 수상하게 됩니다.

제임스 섬너는 효소를 일정한 양으로 정제하고 분리할 수 있다는 사실을 과학자들에게 처음으로 확신시켜 주었다는 점에서 

살아있는 세포에서 일어나는 화학 반응을 통찰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습니다. 이러하여 효소 개발에 큰 역할을 한 대표 인물로 알려져왔습니다.

Q&A 효소 궁금증을 해결해드릴게요 💭

1. 효소 먹는 시기 / 하루 권장량 / 부작용이 궁금해요. (awh****)

: 효소는 식후 1일 1~2포로 권장드리고 있습니다. 부작용은 설사나 복부 불편함이 생길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2. 효소와 소화제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 (dew****)

: 효소는 음식물을 직접 소화시켜 소화에 도움이 되는 원료들이고, 소화제는 적게 분비된 소화액을 보충하거나 분비를 촉진시켜 소화기간의 운동을 회복하는 약입니다.

3. 효소를 먹으면 따로 유산균을 먹지 않아도 장건강에 도움이 될까요 ? (c_ro****)

: 유산균은 장에서 직접 서식하는 미생물로 몸 전반적인 면역에 작용하며, 효소는 위에서 작용하여 소화에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4. 다이어트 효과가 실제로 있나요? (kyu****)

: 효소는 직접적으로 살이 빠지는 제품은 아닙니다.

다만, 소화를 촉진시켜 몸을 가볍게 해주고, 영양분의 흡수를 빠르게 도와주어 건강한 몸이 되도록 도와줍니다. 그렇기에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녹차를 추가하여 직접적인 체지방 감소에도 도움이 되도록 제품을 개발했습니다.

5. 다른 기존 효소 제품들과의 차별점은 무엇인가요 ? (zzi****)

: 노티프 효소, 그린티 엔자임틱스는 3세대 효소로 다른 효소들과 다르게 효소 지원군, 체지방 감소에 효능있는 원료를 추가하였습니다.

6. 곡물효소와 녹차의 조합을 생각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 (jae****)

: 효소 제품을 다이어트 목적으로 많이들 드시고 있어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원료를 찾아보다 곡물맛과 잘 어울리는 녹차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받은 질문들 중 선별하여 답변하였습니다.

잘 지키고, 잘 채워야 하는 내 몸 안의 효소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효소분비능력은 낮아지고, 소화효소의 양이 점점 줄어드는데요.

소화효소가 작용하지 않는다면 아침에 먹은 밥을 소화시키는데 수십 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우리 몸에 꼭 필요한 효소, 잘 지키고 채워나가야겠죠 ?

무거운 소화고민 그린티 엔자임틱스로 완전 분해시키세요 🧯